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야기 시리즈/단편 (문단 편집) ==== 조심해서 ==== 뱀파이어 헌터들은 키스샷을 거의 몰아넣었지만 결국 놓친 것에 대한 생각을 내놓는다. 에피소드는 생각보다 잘 싸웠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드라마투르기는 그래도 결국 놓치고 말았다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기요틴커터는 객관적으로 최소 한 명 정도는 사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래도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기요틴커터는 키스샷과 싸울 때 그녀가 여기에 마음을 두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며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다.[* 드라마투르기는 이를 듣고 [[오시노 메메|심장이라도 빠진거냐고]] 농담을 던진다.] 이에 에피소드는 그렇다면 차라리 잘됐다면서 이대로 키스샷을 쫓아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요틴커터는 만약 그녀가 무언가를 계기로 싸움에 집중할 수 있다면 자신들이 순식간에 불리해질 거라며 신중하게 생각한다. 이에 에피소드는 수백년동안 해결되지 않은게 이제와서 해결되겠냐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기요틴커터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며 방심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그러자 드라마투르기가 이제 키스샷에게 조심해서 덤비는 걸로 정리하면서 그들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